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가사와라 에미 (문단 편집) == 작중 활약 == 첫 등장 시에 박봉에 시달리고 있던 [[요코시마 타다오]](장호동)을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한다. 미카미는 오히려 급료를 자꾸자꾸 깎아버리고, 결국 요코시마는 에미의 미모와 높은 급료에 혹해서 계약한다. 하지만 그 역할이라는게 몸빵...;; 에미는 경찰의 의뢰로 지옥파 두목이 [[자수]]하도록 만들려고 지옥파 두목이 죽인 극악파 두목의 모습을 보이는 저주를 걸었다. 지옥파 두목은 미카미를 고용하여 저주를 거는 주술사와 그것을 퇴치하려는 GS로써 미카미와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다. 그 동안 [[오키누]]는 아르바이트하려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유령의 저주로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미카미가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는 것을 저지하고 있었다. 요코시마의 번뇌 파워를 이용해 루나를 위기에 몰아넣는 에미였으나, 적자를 각오한 미카미의 무차별 부적 공격으로 주술이 역류, 반대로 주술이 에미를 쫓아오게 되어 패배하고 말았다. 그 이후로 미카미는 요코시마의 시급을 '''5엔(…)''' 올려주게 된다. [[피에트로 드 블라드]]의 의뢰로 블라드 백작과 싸우고 있던 [[카라스 신부]]를 지원하러 고스트 스위퍼들이 모였을 때 다시 등장한다. 미남인 피토에게 푹 빠져서 계속 들러붙으며 그 앞에서는 미카미에게 까지 친한 척을 하면서 들러붙는 [[이중인격]]을 드러낸다. 바깥으로 순찰을 나간 피토를 유혹하려고 따라나갔다가, 블라드 백작에게 물려서 흡혈귀가 되어 블라드에게 조종당하게 되는 실태를 범하고 만다. 뒤이어 [[요코시마 타다오]]도 물어서 자신의 부하 흡혈귀로 만들어버린다. 흡혈귀 상태로 마리아와 옥신각신하며 싸우다가 피토에게 블라드가 쓰러진 덕분에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 이후로 타이가 토라키치(タイガ─寅吉)(타이거)를 새로운 부하로 고용하는데, 이번에도 의뢰를 둘러싸고 루나랑 맞붙게 된다. 이번에도 지게 되면 에미의 평판은 땅에 떨어지고 쫄딱 망하게 될 것이라고 루나는 걱정하는 것 같았으나 '''사실은 뒤에서 웃음을 꾹꾹 눌러 참고 있었다.''' 타이거의 정신감응에의한 환상에 고전하는 루나였지만 여차저차 해서 주술을 깨뜨리고 다시 한 번 에미에게 패배를 안겨주었다...고 생각하는 찰나, '''호위대상인 조폭두목이 환상공격에 완전히 멘붕'''해서 경찰에 전화걸어 자수하겠다고 소리치는 바람에 승리는 에미에게로 돌아갔다(라고는 하지만 서로 지가 이겼다고 박박 우기는 걸로 그 에피소드는 끝남). 루나와 함께 사건을 처리하거나, 다시 한번 맞붙거나 하면서 '''루나와의 우정을 쌓아 가...기는 개뿔 계속 앙숙으로 남는다.''' 어차피 개그 만화기 때문에 둘 사이가 심각하게 대립하는 경우는 당연히 없다. 뭐 나중에는 루나를 신뢰한다는 식의 발언도 하긴 한다. 아슈탈로스 편에서 루나가 잠시 사망했을 때 장호동을 포함해서 모두가 패닉 상태에 빠졌지만 유일하게 정줄을 놓지 않고 모두를 격려한 것도 에미다. 역시 라이벌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은 라이벌. 까무잡잡한 피부에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섹시한 누님 분위기. 뭔가 하나씩 이상한 점이 있는 [[GS 미카미 극락대작전!!]] 등장인물들 중 나름 평범하고 상식적이다 못해 별로 개성이 없다고 생각되어질 정도. 남자를 약간 밝힌다(밝힌다기보다는 잘생긴 남자에게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관심을 가지는 정도). 그러다 미소년 [[피트]]를 보고 나서 필이 꽂혀 대쉬 중. 그러나 정작 [[피트]]는 원래 이성에 그다지 관심도 없고 자꾸 앵겨붙는 것이 난감한 모양. 꽤 매력적인 캐릭터인지 [[팬픽]]에서 요코시마와 커플링으로 나올때가 자주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